심각한 미국증시의 상황(by 나스닥지수 폭락)

안녕하세요 벌프입니다 오늘은 현재 나스닥, 미국증시의 심각함을 알리고자 합니다.

지난 10500k선에서 월가의 속도조절론에 의해 단기간 11.6k까지 상승한 나스닥지수.

그러나 현재 빅테크 기업의 나락으로 지수가 매우 불안정해지고 있습니다.

사실 속도조절감은 이러한 물량을 떠넘기기위한 월가의 속임수였지 않을까 싶습니다.

실제 경제지표도

위와같이나타나면서 실업자, 소비자지출물가지수는 예측치대로 나왔으나.

GDP성장률이 예측치를 상회하면서,

금리인상의 속도조절은 힘들다고 생각되며, 오히려 더 큰 금리폭인상이 있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지표가 굉장히 저는 중요해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이  국채의 가격과 주식시장의 가격이 동시에하락한건 94년도 이후 처음이라고 하죠.

10월 시황 정보(주식,채권,모기지,환율) - 업앤다운 주식경제

위 글에서도 많은 이야기를 다루었기에 간단히 추가적인 코멘트만 하겠습니다.

지난 3월 금리인상으로 채권시장과 주식시장의 유동성이 얼어붙으며 두지수모두 하락하는 추세를 보여줍니다.

올라갈때도 같이올라가고 완벽한 커플링 현상이죠, 이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보통 국채와 주식은 디커플링으로 반대로 움직입니다, 한 쪽의 돈이 다른쪽으로 옮겨간다라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그러나 커플링하면서 하락은 결국 두 시장모두 자금이 빠져나가는것을 의미하니까요.

그러나 이런 커플링 현상이 다시 디커플링으로 바뀌는 모습을 보여주고있습니다.

항상말했지만, 주식시장의 대폭락은 아직 나오지않았다, 그 폭락은 시장의 유동성이 회복되고 다시 디커플링이 되구요

채권의 가격이 상승할때부터 시작이다라구요.

경기침체, 실적부진 이런건 이미 하락장에 다 반영된거죠

즉, 채권이 싸다고느낀 투자자들의 자금이 채권시장으로 이동할때부터 빅쇼트의 시작이 나타난다구요,

지금이 바로 그러한 시장 국면에 쳐해있다고 봅니다,

어쩌면 1k아래의 나스닥 지수를 볼수도있겠다는 생각으로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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