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화의 괴물신인 황준서에 대해 알아보겠다. 한화의 봄야구 열풍 한화의 봄 야구 열풍이 거세다. 심지어 리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한화이다. 특히 완벽한 커멘드를 장착한 좌완이라는 점에서 류현진에게 많은 배울점이 있을거라고 보이고 큰 기대가 가는 투수중 하나이다. 황준서 1라운드 1순위 드래프트 황준서는 14일 오후 2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4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드래프트에 참가한 1083명의 선수 중 가장 먼저 이름이 불리며 전체 1순위로 한화의 지명을 받고 프로의 문턱을 넘었다. 이미 2학년 때 장충고의 에이스 역할을 하며 스카우트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황준서는 올 시즌 고교 무대에서 15경기 49⅔이닝을 소화해 6승2패 평균자책점 2.16을 기록했다. 2021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