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프입니다.
이번글에서는 삼룡물산 주가전망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1. 삼륭물산 상승이유
미 연방 총무청이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 사용을 줄이기 위한 조치를 취하자 이에 관련주들이기
급등하기 시작했습니다.
미 연방총무청은 지난 7일 연방정부차원의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과 관련한 정보를 수집한다고 밝혔고
현재 전 세계 플라스틱 공해발생의 주범은 일회용 플라스틱이라고 밝히며 이 문제에 대한 대책을
강구 할 것이라고 밝혔음.
이에 앞서 미 내무부는 2032년까지 미국국립공원과 국유지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의 판매와 유통을
금지시키겠다고 밝힌 바 있음.
2. 삼륭물산 플라스틱 관련주
삼륭물산이 플라스틱 재활용 관련주로 분류되는 이유는
자회사 sr테크노팩이 친환경 포장소재 GB-8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의 인증을받았기 때문
GB-8은 용액형태로 기재필름에 도포 코팅하는 것만으로도 산소차단 필름 대비 3배 이상 높은
차단효과를 발위하는 포장소재임
또한 삼룡물산 자회사역시 위생용포장용기 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하고 있는 회사이기에
이러한 관련주로 평가받으며 상한가를 기록
3. 삼륭물산 주가
삼륭물산 주가, 딱봐도 바닥에서 횡보하는 차트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음.
월봉 고점대비 약 50% 하락한 모습
시가총액 921억 , 매우 낮은 시총으로 가벼운 뉴스와, 호재의 뉴스만으로도 상하락이 크게 결정될 수 있음.
최대주주 지분 80% 시장유통 20%에 시가총액이 매우낮아 정말 가벼운 움직임이 나타날 가능성이 농후
4. 삼륭물산 실적
시가총액 900억에 걸맞는 매출실적.
연간 800억대의 매출실적을 올리고 있으며 영업이익은 2022년 적자로 전환될 가능성 농후
당기순이익 3년연속 적자.
유동부채 | 37,164,289,123 | 40,054,794,023 |
매입채무 및 기타유동채무 | 37,133,375,346 | 39,550,018,351 |
단기매입채무 | 2,611,465,188 | 3,458,309,617 |
단기미지급금 | 2,240,243,306 | 2,560,619,408 |
단기미지급비용 | 692,468,964 | 271,314,319 |
단기임대보증금 | 1,850,211,000 | 1,865,211,000 |
단기예수금 | 155,878,749 | 158,859,573 |
단기선수금 | 198,728,282 | 101,308,266 |
단기차입금 | 19,736,572,204 | 20,979,248,154 |
유동성장기차입금 | 9,383,333,333 | 9,733,333,331 |
유동리스부채 | 264,474,320 | 421,814,683 |
미지급법인세 | 30,913,777 | 504,775,672 |
비유동부채 | 10,634,854,437 | 12,043,436,272 |
장기매입채무 및 기타비유동채무 | 6,208,647,372 | 7,578,813,319 |
장기미지급비용 | 86,487,631 | 86,487,631 |
장기차입금 | 6,060,000,000 | 7,310,000,000 |
비유동리스부채 | 62,159,741 | 182,325,688 |
퇴직급여부채 | 4,426,207,065 | 4,464,622,953 |
부채총계 | 47,799,143,560 | 52,098,230,295 |
차입부채 약 340억 , 3년연속 적자회사에 비하면 높은 차입부채비율.
5. 삼륭물산 주가전망
플라스틱에 관련된 재활용 환경문제는 예전부터 대두되던 문제임.
그러나 삼륭물산의 실상, 매출과 부채비율을 봤을때 위태위태함이 보임.
또한, 실제 매출의 대부분은 플라스틱용기가아닌 우유팩 제조 매출액임.
상한가 기록은 낮은 시가총액과 최대주주의 지분 80%때문이라고 보임.
즉, 달라붙는 개미는 먹을게 없어보이는 종목이라고 생각.
이상 벌프였습니다.
'한국주식 > 상한가,거래량 상위종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키네마스터 주가전망, 상승이유 (0) | 2022.10.26 |
---|---|
경동인베스트 주가전망 (0) | 2022.10.22 |
하림 주가전망과 상승이유 (0) | 2022.04.18 |
휴림로봇 주가전망 (0) | 2022.03.29 |
한신기계 주가전망(기준일:2022년 3월 20일) (0) | 2022.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