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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관련주 TOP4

벌프 2023. 1. 21. 21:08

1. 데이터센터 관련주 TOP4 총정리

해외 아마존, 구글 , 마이크로소프트 등 데이터센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으며 앞으로의 많은 미래 시장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 분석과 활용이 필수 불가결 하기 때문에 이러한 데이터를 저장해 주는 데이터센터가 각광받고 있으며 국내 역시 좋은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에 국내에서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데이터센터 관련주를 알아보고 그중 대장주로 생각하는 종목은 무엇인지, 수혜주는 어떤것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2. 데이터센터에 대해서

데이터센터란 무엇인가요?

데이터 센터는 컴퓨팅 시스템 및 관련 하드웨어 장비를 저장하는 물리적 위치입니다. 여기에는 서버, 데이터 스토리지 드라이브 및 네트워크 장비와 같이 IT 시스템에 필요한 컴퓨팅 인프라가 포함됩니다. 모든 회사의 디지털 데이터를 저장하는 물리적 시설입니다.

데이터 센터는 컴퓨팅 시스템 및 관련 하드웨어 장비를 저장하는 물리적 위치입니다. 여기에는 서버, 데이터 스토리지 드라이브 및 네트워크 장비와 같이 IT 시스템에 필요한 컴퓨팅 인프라가 포함됩니다. 모든 회사의 디지털 데이터를 저장하는 물리적 시설입니다.

데이터센터가 중요한 이유는?

모든 기업은 웹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거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제품을 판매하거나, 고객, HR 및 운영 관리를 위한 내부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기 위해 컴퓨팅 장비를 필요로 합니다. 비즈니스가 성장하고 IT 운영이 확대됨에 따라 필요한 장비의 규모와 양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여러 지점과 장소에 분산되어 있는 장비는 유지 관리하기가 어렵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기업은 데이터 센터를 사용하여 디바이스를 중앙의 위치에 설치하고 비용 효율적으로 관리합니다. 온프레미스에 설치하는 대신 서드 파티 데이터 센터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데이터 센터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이점을 제공합니다.

  • 백업 전원 공급 장치를 제공하여 정전에 대응
  • 재해 복구를 위해 여러 시스템에 걸쳐 데이터 복제
  • 장비의 수명을 연장하기 위해 온도를 제어하는 시설
  • 데이터 관련 법률 준수를 위한 보안 조치를 보다 손쉽게 구현할 수 있음

(이러한 장점덕분에 데이터센터를 설립하고 운영하나, 카카오의 데이터센터 화재에 따른 데이터복제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에 우리나라 데이터센터 투자의 확충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데이터센터 시장 규모는?

데이터센터의 시장규모는 앞으로 매우 확대될 예정이다. 그 설비나 시설의 건축에 투자비용이 많이 드는 사업이나. 지속력과 장기성이 뚜렷한 사업시장 전망이다. 이에 해외 유명 기업들이 서로 높은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기 위해 투자를 감행하고 있다.

아마존 데이터센터 관련사업 정리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관련사업 정리
애플 데이터센터 관련사업 정리

많은 기업들이 데이터센터에 투자하고 있으나 이미 높은 비율로 위 세 기업들이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아마존의 AWS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그렇기에 아마존을 단순 소매기업이아닌 데이터센터 최전선의 기업으로 평가해야하는 이유 중 하나이다.

국내 데이터센터 전망은?

국내 역시 카카오사태를 비롯해 데이터센터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었고 이에 정부를 비롯한 시,도 단위의 투자가 감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데이터센터는 단순 기술과 기업의 성장 뿐 아니라, 부동산 투자의 성행으로도 이어지기에 부동산 섹터에서도 독립적으로 영향을 받는 데이터센터 부지에 대한 관심도 역시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많은 관련자들이 투자환경은 악화되도, 데이터센터에 대한 사업확장은 지속 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에 국내 데이터센터 관련주에는 어떠한 종목이 있는지 살펴보죠

3. 데이터센터 관련주 첫번째:네이버(대장주)

왜 네이버가 데이터센터 대장주인가?

데이터센터 관련주 중 단연 데이터센터 대장주라고 생각하는 네이버입니다. 기존 네이버와 카카오및 통신사는 그들만의 기술력으로 데이터센터를 설립할 능력을 지닌 회사입니다. 이에 네이버는 이미 춘천시에 데이터센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데이터센터 1호는 축구장 7배만한 크기입니다. 그러나 단순 크기만 큰것이 문제라면 여러 건설업체가 뛰어들어 좋은 건축물을 만들면 되지만 데이터센터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전력공급과 데이터센터의 열을 식혀줄 배수지가 필요시하는 건축물입니다.
이에 메타같은 경우는 이 냉각비용을 아끼기위해 아예 북극에 데이터센터를 건축하기도 하고 구글같은 경우 댈러스의 물 1/4을 사용하는 비용을 부담하면서 까지 이 데이터센터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한전의 변전소만 잘 위치한다면 주변 저수지와 바다가 많기 때문에 이러한 지리학적인 면에서 좋은 투자처가 되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데이터센터에는 단순 건축 뿐만아니라 기타 부가시설이 뒷받침 되는 민간+정부+기업의 협력사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순 기술력만으로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탄탄한 자본력과 대기업의 이미지가 뒷받침 되어야한다는 점입니다.
이에 새로 준공하게 될 세종시의 제 2 데이터센터는 춘천의 크기 7배에 달하는 실상 최대규모의 데이터센터로 이름을 올릴 것으로 보입니다.

네이버 데이터센터 사업현황은?

데이터센터 관련주 네이버의 사업내용은 클라우드는 서버,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등 필요한 IT 자원을 시간과 장소의 제약없이 탄력적으로 제공받아 사용하는 서비스입니다. 과거에는 IT 자원을 직접, 소유 관리하였으나, 클라우드에서는 인터넷 네트워크로 연결된 데이터센터에서 필요한 IT 자원을 필요한 만큼 서비스를 제공받는 형태로 변경되어 IT 투자가 CAPEX 개념에서 OPEX 개념으로 전환되었습니다.

초기 클라우드 시장은 컴퓨팅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통한 비용 절감이라는 목적으로 도입되었으나, 점차 4차 산업혁명이 대두되고, AI와 빅데이터의 활용이 중요해짐에 따라 폭증하는 데이터의 효율적 관리 및 활용 측면에서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그 형태에 따라,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PaaS(Platform as a service), SaaS(Software as a Service)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IaaS는 기업에서 필요한 각종 컴퓨팅 인프라(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를 제공하며, PaaS는 기본 인프라에 이용자가 원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는 플랫폼까지, SaaS는 이용자가 원하는 소프트웨어 자체를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는 것입니다.

또한, 클라우드 서비스는 구축 유형에 따라서 공용(Public)과 사설(Private) 및 하이브리드(Hybrid) 서비스로 나뉩니다. 공용 클라우드는 AWS, MS Azure 등 Cloud Service Provider가 소유하고 있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자원을 서비스화하여 제공하는 방식을 뜻하며, 사설 클라우드는 개별 기업이 구축한 자체 IDC 내에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말합니다. 하이브리드는 공용과 사설의 혼합 형태로, 기업의 일부 시스템은 내부에 사설 클라우드로 구축하고, 일부 시스템은 공용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AWS와 마찬가지로 Cloud Service Provider로서 기본적인 서버, 스토리지 등 IaaS부터 네이버웍스같은 SaaS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공용(Public) 클라우드뿐만 아니라, NeuroCloud와 같은 Hybrid Cloud 구성을 위한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이 사업개요만 보더라도 네이버가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서비스에 얼마나 진심인지를 살펴볼 수 있다

네이버 주가 현황

단순 사업내용만으로 메리트가 있는것은 아니다.
이미 하락장에서 네이버는 매력적인 주가가 되어버렸다.

  • 시가총액: 32조 7천억
  • 매출액: 8조 1천억(2022년)
  • 영업이익:1조 3천억
  • PER:35배
  • PBR:1.26배

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의 사업이 확장된다면, 큰 매출증대를 바라볼 수 있기때문에 이 주가는 저평가 되었다고 필자는 확신한다.

4. 데이터센터 관련주 두번째:카카오(관련주)

카카오 데이터센터 사업 현황은?

단연 카카오 역시 IT 기술업체의 최고봉으로 빼놓을 수 없는 데이터센터 관련주라 할 수 있다.
미래의 성장동력이 될 신규 사업에 대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를 통해 B2B 영역에서의 행보를 본격화할 계획으로 AI 기술력과 카카오가 키워온 Digital Asset을 통해 기업의 문제를 해결하는 B2B전문 IT플랫폼 기업으로써 입지를 다져가고 있습니다. 카카오워크와 카카오 i 클라우드 중심으로 안정적인 수익창출 기반 확보를 위해 다양한 고객 니즈를 수용할 수 있는 상품의 확대와 퍼포먼스 고도화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또한 카카오 공동체 전체의 선도 기술 트렌드 센서로서 역할하는 동시에 각 사업영역에 AI기술을 접목하고 있는 '카카오브레인'은 교육, 헬스케어를 비롯해 인공지능의 부가가치가 큰 영역에서 직접 제품을 출시하면서 AI 기술 상용화 사례를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디지털헬스케어 사업의 본격화를 위해 2022년 4월 '카카오헬스케어'를 출범하고 조직구성을 완료하였습니다.

향후 데이터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를 구축하고 국민, 의료계, 산업계의 미충족 수요(Unmet Needs)를 해결하고 헬스케어 서비스의 비대칭성과 불균형을 해소하는 목적으로 산업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개인적으로 앞으로 카카오는 이 AI 서비스를 조금 더 밀고가야하지 않을까 싶다. B2B 사업은 네이버가 한 수 위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AI사업을 기반으로 한 교육과 헬스케어 시스템에 사활을 걸어야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AI의 빅데이터에도 필요한 것이 바로 데이터센터이다.

이에 카카오는 한양대학교와 협업해 안산시에 카카오데이터센터를 준공할 예정이다.
예상 투자금액은 4천억원대로 네이버의 세종시 7천억원대의 투자규모에 덜하긴 하나, 그래도 꽤 큰 금액의 투자유치이다. 카카오는 이 데이터센터를 통해 산업협력을 도모하며, 많은 일자리와 지역유치에 힘쓸것으로 보인다.

중요한 것은 이 데이터센터를 통한 B2B사업과 AI빅데이터를 통한 사업의 확장이라고 생각하나 이를 많은 한국인이 사용하는 카카오 어플과 다음플랫폼을 통해 어떻게 실현하는지가 가장 중요한 숙제라고 생각한다.

카카오 주가 현황

카카오 역시 하락장에서 많은 과매도의 국면을 겪고 있다.
네이버처럼 극심하지는 않으나, 최근 23년도 상반기 들어 주가를 점차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카카오는 많은 기업분리를 통해 기업의 이미지에 지장이 크기때문에 주주를 보호하는 전략은 찾아볼 수 없다. 이에 카카오 엔터프라이즈라는 클라우드 기업 역시 쪼개기를 당하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 역시 생각해봐야한다.

  • 시가총액:28조 7천 2백억
  • 매출액: 7조 2천억(2022년)
  • 영업이익:5천9백억
  • PER:18배
  • PBR:2.46배

물론 카카오 역시 카카오엔터프라이즈에 대한 정확한 평가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기업의 이미지의 향방이 주가를 판가름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필자가 생각하는 대표적 데이터센터의 관련주는 위 두가지 종목이라고 생각한다. 기술력을 동반한 건설과, 직접 클라우드 시스템을 활성화 해 AI와 B2B에 직접적 영향을 줄 수 있는 기업이기 때문이다. 아래 소개할 기업들은 앞으로 이러한 기업들이 될 가능성이 있는 종목들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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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데이터센터 관련주 세번째: 모아데이타(수혜주)

모아데이타 데이터센터 사업현황은?

데이터센터 관련주 모아데이타의 사업내용은 당사 제품 '페타온 포캐스터'는 AIOps(인공지능IT운영자동화시스템) 제품으로 인공지능(AI) 기반의 ICT 시스템 이상 탐지 및 예측 솔루션입니다. 당사 제품은 빅데이터 기술 및 인공지능을 이용하여 ICT 시스템의 이상을 탐지 및 예측하고 원인을 분석합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이 ICT 시스템 장애를 예방하는 동시에 ICT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합니다.

사람의 경우 자체적으로 인지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환자는 스스로 본인 건강의 이상상태를 인지한 후 병원에 방문하고, 의사는 질병에 대한 지식(학습)을 바탕으로 발생된 건강 이상을 파악하고 진단합니다. 따라서 사람의 경우, 질병 예방 및 선제적인 치료가 가능합니다.
당사 제품은 자가인지 능력이 없는 ICT 시스템을 대신하여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이벤트 정보(정형, 비정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인공지능(딥러닝 등)을 이용하여 이상 현상을 탐지하는 동시에, 원인을 분석하여 해당 정보를 사용자에게 전달합니다.

이 모아데이타의 페타온 포캐스터는 카카오 데이터센터 화재를 통해 이상시스템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대비하고 예방하는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시스템이였습니다. 이에 데이터센터 설립 이후 관리,예방 차원에서 중요한 기술임을 알 수 있습니다.

모아데이타 주가 현황

이 모아데이타는 코스닥시장에 상장된지 얼마 지나지 않았습니다.
코스닥시장에 기술성장기업으로 특례상장하였고 이에 큰 상승폭 이후 매물을 쏟아내 바닥을 다지다 데이터센터 사업부각 이후 약간의 상승폭을 키우고 있습니다.

  • 시가총액:938억
  • 매출액:200억(2022년)
  • 영업이익:20억
  • PER:102배
  • PBR:2.64배

물론 기술성장기업으로 특례상장하고, 이에 기대감이 높은 종목이라는 것은 알겠으나, 아직은 약간의 관망이 필요한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후 B2B서비스에서 기업들의 보안과 안정성이 부각될 것이기에 초단위의 데이터를 수집하는 기술은 좋은 기술입니다. 그러나 그만큼 기대감에 부풀려진 종목이라고 생각합니다.

6.데이터센터 관련주 네번째:데이타솔루션(수혜주)

데이타솔루션 사업 현황은?

데이터센터 관련주로 주목받는 데이타솔루션은 빅데이터의 분석과 엔터프라이즈 산업, 기업을 위한 데이터 전환 등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에 대한 해결과 결과를 보여주는 기업입니다,

또한 2019년부터 클라우드 사업에 본격적으로 투자하고 인력과 노하우를 양성해왔고, 금년(2022년)에는 데이터, 인프라, 서비스 사업 본부에 흩어져 있던 클라우드 관련 팀과 기술력을 통합하여 전문적인 사업부문으로 신설하였습니다.

현재 클라우드 사업분야는 AWS, Azure, 네이버클라우드 등 클라우드 인프라 공급 사업자와 이를 활용하여 매니지드 사업을 중심으로 하는 메가존클라우드와 베스핀글로벌과 같은 MSP 업체만이 시장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아직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과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전환의 시장은 뚜렷한 강자가 존재하지 않고 있습니다(이미 네이버 클라우드를 강자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마이크로소프트, VMWare 등 클라우드 SW 분야의 최고 기술력을 가진 클라우드 벤더의 공식 파트너로 클라우드 전환 분야, 특히 PaaS플랫폼 구축, 운영과 현대화된 애플리케이션 전환의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삼성전자, NH농협, KB생명, 이투스 등에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과 MSA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였고 특히 안정성이 중요한 금융분야 클라우드 및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전문성있는 기업으로 대기업의 플랫폼 구축에 대한 솔루션을 내놓고 있습니다.데이터 센터와는 직접적인 연관은 없으나, 기업용 소프트웨어 분석과 구축, 애플리케이션 구축등 앞으로 B2B산업에 필요한 기술력을 갖춘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데이타솔루션 주가 현황

데이타 솔루션의 차트는 과매도, 과매수에 해당치않고 지속적 횡보, 박스권을 이루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 시가총액:1034억
  • 매출액:1000억(2022년)
  • 영업이익:10억
  • PER:69배
  • PBR:3.6배

꾸준한 매출액은 올리고 있지만 실제 알맹이(이익)은 매우 적은 모습입니다.이에 당연 당기순이익이 적게나오며 PER지수는 고평가 받고 있고, 아무래도 이러한 사업확충의 어려움은 자산의 규모가 적기때문이라고 보입니다. 기술력과 사업내용은 좋으나 기업은 돈을 벌어야 좋은 기업입니다. 이에 역시 관망이 필요한 종목이라고 생각합니다.

7. 데이터센터 관련주 전망


이렇게해서 오늘은 데이터센터 관련주 네가지 종목을 알아봤습니다. 물론 많은 종목이 시장에 주목받고 있으나, 데이터센터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종목보다는 AI와 빅데이터에의해 주목받는 종목이 많습니다.

그렇기에 고자본과 ,여러 협력업체를 필요시하는 데이터센터의 투자방향을 이 글을 통해 잡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본 글은 필자의 생각을 정리한 글로 투자의 추천이나 매매의 추천글이 아님을 밝힙니다)